"그룹 내 주요 프로젝트 맡아 부동산 회사로 성장"
 | 2021042201002223800140281 | 0 | | 롯데월드타워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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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이 기존 롯데그룹의 호텔군에서 롯데지주 산하로 소속을 바꿨다. 재계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직속으로 두고 해외 부동산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으로 보고 있다.
7일 롯데물산은 회사 소속이 지난달부터 롯데지주 산하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롯데물산은 2017년 서울 잠실에 롯데월드타워를 오픈하고 안정적인 운영궤도에 올랐다고 판단해 본업인 부동산 관리업에 보다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물산 측은 "롯데그룹 내에서 주요하게 생각하는 부동산 프로젝트를 물산에서 맡으면서 부동산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그림"이라고 설명했다.
-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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