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확정... 71개 사업 1051억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207010003445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2. 07. 11: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708_인천시청 청사 9
인천시청
인천시가 올해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등 청년정책 71개 사업에 1051억원을 투입한다.

인천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인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청년창업 및 해외진출 지원, 청년 취업역량 및 일자리 창출, 청년의 취업 주기별 맞춤형 지원, 청년 주거안정 지원을 올해 주요 정책방향으로 설정했다.

시는 5대 분야(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71개 세부사업에 지난해 대비 160억원 증가한 1051억원의 청년예산을 반영한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시는 먼저 일자리 분야 27개 사업에 218억여 원을 투입해 청년창업과 해외진출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벤처·창업기업 투자펀드 조성(조성목표 3년간 600억), 중장년 전문가 매칭컨설팅을 통한 신개념 세대융합 창업지원, 청년 창업공간 유치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청년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 사업'을 추진해 4년간 100명(팀)의 청년창업가에게 각 1억원씩 총 100억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649명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청년 취업을 지원한다.

주거 분야에는 8개 사업에 468억여 원을 투입해 청년층 수요에 맞춘 청년 주거안정 사업을 추진한다. 중앙부처 사업인 청년월세 한시지원 사업은 만19세~34세까지만 지원되지만, 시는 이를 확대해 만39세까지 지원한다.

교육 분야에는 16개 사업에 47억여 원을 투입해 항공정비(MRO), 데이터·인공지능(AI)기술, 의료 코디네이터, 문화콘텐츠, 친환경, 국제기구, 마이스(MICE), 행정 분야 등 분야별 청년 전문인력 양성 및 인턴십 지원과 학자금 및 대출이자 지원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15개 사업에 304억여 원을 투입해 자립준비청년 지원(1000만원), 드림체크카드(구직활동비 최대 300만원),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최대 120만원), 드림포(for)청년통장 사업(3년 적립시 1000만원 목돈마련) 추진 등을 통해 청년의 자립과 근로안정 및 자산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권리 분야에는 5개 사업에 11억 여원을 투입해 청년참여 위원회 확대, 청년정책네트워크 등 청년참여기구 활성화,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추진 등을 통해 청년층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한다.

신종은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지난해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에 따른 청년 지원하는 정책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청년들이 자립하고, 진취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