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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박병훈 선수는 7일 열린 6단부 개인 결승전에서 유하늘(무안군청)을 맞아 손목치기와 머리치기로 각각 점수를 획득, 2대 0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장예찬 선수도 이날 4단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용인시 검도팀의 저력은 단체전에서 빛났다.
결승에서 광주북구청을 맞은 용인시팀은 신왕준이 첫 경기에 출전 허리치기로 상대를 2대 0으로 눌렀고 정평과 장예찬이 머리치기로 점수를 더했다. 이어 부장전에서 조진용이 손목치기와 머리치기로 2대 0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주장전에서는 이진혁이 머리치기 기술을 선보이며 용인시팀의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다.
용인시 검도팀 이인희 감독은 "2023년 시즌 첫 출전한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만족스럽다"며 "선수들과 의기투합하여 최고의 시즌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