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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iH에 따르면 카카오톡 하자접수 채팅상담은 말로 하는 전화상담에 불편을 느끼거나 비대면 소통을 선호하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해 지난 달 도입한 서비스다.
iH는 채팅상담을 통해 하자접수 유형별 맞춤형 민원상담 서비스를 가동함으로써 임대주택 입주민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임대주택 입주민들은 채팅 상담을 통해 휴일과 야간에도 편리하게 하자민원을 접수할 수 있으며, 사진 또는 동영상 파일 접수도 가능하다.
따라서 직접 현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문제점을 파악해 정확한 상담을 할 수 있는 등 편의성과 효율성을 모두 확보했다는 점에서 입주민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장년·노년층 고객이 적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었으나, 1월 한 달 간 채팅 상담을 이용한 고객 중 50대 이상이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돼 전 연령대가 채팅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iH 서강원 주거사업본부장은 "채팅 상담 서비스는 지난 1월 도입된 후 입주민들에게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향후 공공임대주택 신규 입주에 따른 채팅상담 증가가 예상되므로 더 많은 고객들이 더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