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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조효제 GS파워 대표이사, 전영욱 상무, 이성규 사회공헌팀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민간기업이 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가지고 시와 협약을 맺은 건 이번이 처음이며 협약을 계기로 아동권리 보호 및 증진, 아동안전 보호정책 등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사업을 상호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천시장 취임 100일, 시민과의 대화'에서 시민들이 건의한 사항을 반영해 '시민 대상 아동권리 및 부모교육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GS파워가 원활한 교육 개최를 위해 교육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효제 대표이사는 "부천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하며 지역발전은 물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GS파워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협약 소감을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GS파워는 부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심을 가진 최초의 민간기업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동 권리가 보장되는 부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019년 12월 전국 40번째, 도내 6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오는 2024년 12월 상위단계 인증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