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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푸드테크로 소비기한 늘린 PB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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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2. 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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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기술 고도화로 안전성 확보"
gs25
GS25 직원이 신제품 소시지를 살펴보고 있다. /제공=GS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자체 브랜드(PB) 소시지 브랜드 '육즙팡팡'의 3번째 상품으로 '숯불바베큐맛 소시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제품은 포장 기술 등 푸드테크를 활용해 기존 유통기한 대비 소비기한을 10일 확대한 게 특징이다.

GS25는 소비기한 확대를 위해 협력사와 협업해 4개월에 걸쳐 상품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포장재, 포장 기술 등을 중점 고도화 하며 소시지와 포장 필름의 공기층을 최적으로 제거하는 특화 진공 포장 기술을 도입해 충분한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규혁 GS리테일 냉장간편식 MD는 "2000만개 이상 팔린 육즙팡팡 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세번째 라인업인 숯불바베큐맛 소시지를 오랜 준비 끝에 선보이게 됐다"며 "날로 커지고 있는 편의점 PB상품 인기에 부응하고자 푸드테크 등을 고도화 해 맛과 안전성을 강화한 차별화 먹거리를 지속 선보이는데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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