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작으로 현장 합동연설회 릴레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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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안철수·천하람·황교안(이름 순) 후보 등 4명의 당 대표 후보들은 예비경선(컷오프)을 통과하고 처음으로 정책 비전을 발표하며 당심 잡기에 나선다. 각자 7분씩 발표한다. 8명의 최고위원 후보들과 4명의 청년최고위원 후보들도 각각 5분씩 정견을 발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제주를 시작으로 총 7차례의 합동연설회를 연다. 오는 14일 부산·울산·경남(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16일 광주·전북·전남(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21일 대전·세종·충북·충남(대전대학교맥센터), 23일 강원(강원 홍천실내체육관), 28일 대구·경북(대구 엑스코), 3월 2일 서울·인천·경기(경기 고양체육관) 순으로 예정됐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도 이날 제주를 찾아 현장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연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이날 오전 제주 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현장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지역 지역 현안 등을 논의하고 민심 살피기에 나선다.
지도부는 회의에 앞서 제주 4·3 평화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한다. 오후엔 제주 퍼시픽호텔에서 열리는 3·8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의 정견 발표를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