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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복지재단’ 3월 출범...준비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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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2.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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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0월25일_옹진군청사전경_(5)
옹진군청사 전경
인천 옹진군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맞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재)옹진복지재단이 오는 3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운영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3일 옹진군에 따르면 군은 2021년 옹진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임원 10명을 선정, 12월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인천시에 재단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했으며, 올해 1월 5일 설립 허가를 통보받고 절차를 마무리했다.

현재 옹진군 공무원 파견과 옹진복지재단 직원을 공개 모집하는 등 관련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3월 공식 출범식을 앞두고 있다.

옹진복지재단은 인구 고령화, 도서 지역 복지서비스 제공기의 부재로 인한 어려움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서비스 제공과 복지시설 사업 위?수탁, 민관협력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으로 지역복지 전문기관으로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태진 군 행정복지국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옹진복지재단의 성공적인 운영과 옹진군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해 군민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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