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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직자가 시민안전 직접 챙긴다... ‘행정종합관찰제’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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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2. 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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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이 출퇴근과 출장중 주민안전 저해 도로,상하수도 맨홀 등 점검으로 위험요인 사전 발굴 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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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경기 군포시는 전 직원이 출·퇴근시간과 업무출장 중에 현장의 각종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해 담당부서에 신고 처리하는 이른바 '행정종합관찰제'를 시행 중이다.

2013년부터 시행중인 종합관찰제는 주민안전 저해 도로 및 상하수도 맨홀과 가로등 파손 등 교통 안전시설물 점검을 비롯한 시민불편사항과 안전사고 위험 요인 등을 찾아내는 제도다.

이같은 시민 불편사항을 전 직원들이 수시로 관찰해 행정시스템 '종합관찰제' 코너에 접속 신고하면 해당부서 담당자가 신속하게 조치하는 방식이다.

지난 1년간 처리실적을 보면 총 546건을 접수해 시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시는 종합관찰제에 대한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관찰 및 처리부서 그리고 관찰 우수공무원에 대한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줄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해 살기 좋고 쾌적한 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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