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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직원들을 대상으로 15일까지 자발적 참여를 통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중에 있으며 모금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의류 등 긴급 구호물품 기부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구호 물품이 모집되는 즉시 현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권재 시장은 "오산시는 지진 피해가 최소화하고 이재민들 고통이 조속히 치유되고 회복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다양한 구호 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10일 지진피해 대비를 위해 경사지 7개소 긴급점검을 실시했으며 지진 대응체계 시스템 강화 일환으로 지진 옥외 대피장소 13곳을 추가 지정해 대피장소가 45곳으로 늘어났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