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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국토안전관리원,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등이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업으로 추진하는 '노인 적합 일자리 사업'이다.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점검원들은 국토안전관리원이 개발한 시설물 자율안전점검 앱을 활용해 주 15시간 경로당, 어린이집 등 사회복지시설을 점검하고 소정의 급여를 받는다.
올해는 212명이 참여해 연말까지 1만4500건의 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78명의 점검원들이 8900건의 시설물을 점검했다.
시니어 점검원들과 함께 합동점검도 수행하는 국토안전관리원은 올해 사업 시작을 앞두고 지난달 전국 30개 지자체의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구조·마감의 이해, 시설물 자율안전점검앱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가상현실(VR) 안전체험도 진행했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점검결과를 상시 모니터링하여 위험시설물이 확인되면 즉각 관리원 직원들이 현장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