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근희 연구원은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4115억원, 영업손실 224억원을 기록했다"며 "컨센서스 대비 하회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국내 독감 백신 매출 감소 및 미국 백신 자회사 '큐레보(CUREVO)' 임상 2상 R&D(연구개발) 비용 100억원, 인센티브 지급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서 연구원은 "올해 자회사 코로나19 관련 매출 감소와 국내 독감 백신 경쟁 심화 등으로 이익 성장은 둔화될 것"이라며 "SOTP(부문별 합산) 기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면연글로블린(IVIG-sn)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2024년 초로 예상되는 만큼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