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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연료비 인상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른신들이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긴급 편성해 월 15만원씩 연간 75만원 한도 내에서 난방비 실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상은 안양시 전체 240개 경로당 중 계량기가 별도로 설치된 경로당 163곳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속되는 한파에 난방비 인상을 걱정하는 어르신들의 고민 해결을 위해 경로당 난방비를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고금리, 고물가와 전기·가스 등 연료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5만원씩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