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상품 7년 동안 1조원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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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GS25는 이날부터 판매하는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도시락'의 전날 발주가 평소 신상품 도시락의 평균 발주 수량보다 350% 이상 몰렸다고 밝혔다.
GS25는 "고물가 시대가 지속됨에 따라, 최고의 품질과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이번 도시락이 무섭게 치솟는 런치플레이션 수요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GS25 도시락의 지난해 매출 신장율은 41.2%에 달하고 올해 이달 12일까지 누적 신장율도 22.9%를 기록했다.
이번 도시락은 제육볶음과 참기름, 흑미를 섞은 밥으로 '집밥'의 느낌을 나게 했다.
권영환 GS리테일 간편식품 부문장은 "돌아온 김혜자도시락은 집밥이 그리운 현대인들의 정서적 허기짐까지 채울 수 있는 풍성한 한끼가 될 수 있도록 맛과 영양, 가성비도 세심하게 고려했다"며 "김혜자도시락이 고품질, 가성비, 나눔의 키워드를 대표하는 만큼, 앞으로 출시하는 2호 상품도 완성도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가 지난 2010년 9월에 첫 출시한 김혜자 도시락은 2017년 상반기까지 SNS상에서 '혜자롭다' 등의 신조어가 만들어지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7년 판매기간 동안 김혜자 도시락은 총 40여종의 상품으로 출시됐으며 누적 매출액은 약 1조원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