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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발주 3배 몰렸다는 ‘이 제품’…가성비 도시락 인기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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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2. 15.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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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도시락 이날부터 새 제품 출시
관련 상품 7년 동안 1조원 팔아
gs
GS25 직원이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 도시락'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GS25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 현상으로 직장인들과 학생들 사이에서 편의점 도시락이 인기를 얻고 있다. 기대감에 일부 제품은 편의점 발주가 3배 이상 몰리는 현상도 나타났다.

15일 GS25는 이날부터 판매하는 '혜자로운 집밥 제육볶음도시락'의 전날 발주가 평소 신상품 도시락의 평균 발주 수량보다 350% 이상 몰렸다고 밝혔다.

GS25는 "고물가 시대가 지속됨에 따라, 최고의 품질과 가성비에 초점을 맞춘 이번 도시락이 무섭게 치솟는 런치플레이션 수요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GS25 도시락의 지난해 매출 신장율은 41.2%에 달하고 올해 이달 12일까지 누적 신장율도 22.9%를 기록했다.

이번 도시락은 제육볶음과 참기름, 흑미를 섞은 밥으로 '집밥'의 느낌을 나게 했다.

권영환 GS리테일 간편식품 부문장은 "돌아온 김혜자도시락은 집밥이 그리운 현대인들의 정서적 허기짐까지 채울 수 있는 풍성한 한끼가 될 수 있도록 맛과 영양, 가성비도 세심하게 고려했다"며 "김혜자도시락이 고품질, 가성비, 나눔의 키워드를 대표하는 만큼, 앞으로 출시하는 2호 상품도 완성도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GS25가 지난 2010년 9월에 첫 출시한 김혜자 도시락은 2017년 상반기까지 SNS상에서 '혜자롭다' 등의 신조어가 만들어지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7년 판매기간 동안 김혜자 도시락은 총 40여종의 상품으로 출시됐으며 누적 매출액은 약 1조원에 달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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