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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개관한 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은 시설 이용 인원이 4배 이상 늘고 운영 프로그램도 8배 증가하면서 기존 시설로 이용자들의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신축되는 별관은 기존 복지관 시설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됐던 좁은 공간과 낮은 층고 등을 개선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층고가 3.8m인 다목적 활동실을 배치해 실내에서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김성보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은 우리사회 양극화를 해소하고 상생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이용자들이 차별 없는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로 장애인분들이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