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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입소자와 종사자 634명이 5회씩 검사가 가능한 양으로 감염 의심 시 자가진단 키트 등 신속한 대응을 돕는 물품 중심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지난 1월 30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1단계로 조정 시행했으나 감염취약시설은 1단계 의무 유지시설로 지정돼 있어 실내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확진자 발생 시 위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자가진단키트 배부는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해 지속적 돌봄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자가진단 키트 배부를 통해 감염취약시설의 자율적 감염병 관리로 연쇄적 감염에 대한 차단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보건소는 감염 예방효과가 높은(28~56%) 2가백신 접종을 통한 재감염 및 중증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60세 이상 미접종자와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독려반을 지속 운영하고 방문접종 지원을 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