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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사위에서 경징계 처분을 받은 A씨가 16일 오후 자진 사직서를 제출했다.
전남도 인사위는 지난 2일 감봉 2개월의 경징계 처분을 내리고 도는 14일 A씨에게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A씨는 이의 신청기간이 남아 있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 일부 관계자들은 A씨가 이전 두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이번에 삼진아웃의 무거운 징계를 받아야 하지만 그렇지 않아 측근 봐주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더 이상 지사에게 짐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판단에 사직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