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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매년 두자릿수 오르네…신세계, 강남점에 300평 골프 전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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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2. 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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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최초 BOSS 골프도 입점
신세계강남점 골프샵 매장전경
신세계 강남점 골프숍 매장 전경. /제공=신세계
코로나로 달구어진 골프의 인기가 엔데믹에도 지속되면서 신세계백화점의 골프웨어 매출이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2020년에는 15%, 2021년 56%, 2022년 34% 로 해마다 두자릿수 매출 신장율을 보였다. 이에 신세계는 강남점에 프리미엄 골프전문관을 열고 골프 열기를 잇는다는 계획이다.

강남점의 프리미엄 골프전문관은 총 300여평 규모로 리뉴얼 브랜드 22개, 신규 브랜드 6개를 포함 총 28개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PXG' '지포어' '제이린드버그' '말본골프'를 비롯해 글로벌 최초 매장인 'BOSS골프'까지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

신세계가 직접 운영하는 골프숍에는 라운지형 콘셉트의 골프클럽 시타실을 마련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BOSS골프는 20~40대를 타깃으로 젊고 트렌디한 스타일의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어패럴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한 블랙 컬러 무드와 오브제를 활용해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최문열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에 맞춰 모든 연령대 골퍼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골프 전문관을 강남점에 선보인다"며 "강남점 프리미엄 골프전문관을 통해 국내 골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골프 열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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