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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 혜택 확대한 전용 삼성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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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2. 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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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금액 최대 5% 적립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매장 전경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매장 전경. /제공=트레이더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연간 최대 120만원을 적립할 수 있는 제휴 카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트레이더스 클럽 삼성카드'는 트레이더스 유료 멤버십인 '트레이더스 클럽' 회원 전용 카드로, 트레이더스 구매 금액의 최대 5%까지 'TR 캐시'를 적립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TR 캐시'는 트레이더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이다. '트레이더스 클럽' 멤버십 갱신 시점에 고객에게 지급된다.

'트레이더스 클럽'은 스탠다드와 프리미엄 등급으로 나눌 수 있다. 연회비와 적립 비중이 다르다.

여기에 트레이더스 클럽 삼성카드를 사용하면 전월 이용 금액에 따라 트레이더스 결제 금액의 최대 5%까지 TR 캐시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다. 대중교통, 커피전문점, 제과점, 편의점 등에서도 적립 가능하다.

한편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면 개편했다.

도매, 대량, 대규모를 의미하는 'Wholesale(홀세일)'을 브랜드명에 공식 적용함으로써 창고형 할인점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다.

노재악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고물가시대를 맞이해 고객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삼성카드와 협업, 더욱 강력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카드를 선보인다"면서 "앞으로도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기존의 방식을 뛰어넘어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략을 꾸준히 기획 및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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