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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최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대한씨름협회와 '김홍도 장사씨름대회'개최 기간 연장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0년 10월 김홍도 장사 씨름대회'를 첫 개최하고 지난해 제2회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속적인 김홍도 장사씨름대회 개최를 기반으로 김홍도의 고장인 안산을 알리고, 침체된 민속씨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까지 '김홍도 장사씨름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경 열릴 제3회 김홍도 장사씨름대회에서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김홍도 장사씨름축제는 김홍도 축제와 연계한 대회 개최로 안산을 찾는 분들에게 즐거움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경수 대한씨름협회 회장은 "2024년까지 단원 김홍도의 도시 안산에서 김홍도 장사 씨름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