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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 모집은 총 7개 분야로, 개인 자원봉사자 180명과 단체 85팀을 모집한다.
개인 분야는 △시설물 점검 봉사단(30명) △한강자전거패트롤봉사단(60명) △밤섬 생태체험관 안내봉사단(30명) △봉사활동 인솔리더(60명) 등이다. 올해는 '밤섬 생태체험관 안내봉사단'이 새로 구성된다. 이들은 서울 도심 속 람사르 습지인 '밤섬'을 마포대교 위에서 관찰할 수 있는 '밤섬생태체험관'에서 시설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단체 분야는 △한강 지킴이(60팀) △안전문화 홍보 봉사단(10팀) △재능 기부 벽화봉사단(15팀)으로 구성된다.
개인 분야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지를 둔 20세 이상의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단체 분야는 서울 소재 초·중·고등학교, 기업, 시민단체 등으로 희망하는 활동에 따라 5인 이상 함께 신청하면 된다. 선발 여부는 모집 마감 후 개별 통보한다.
선발된 봉사자들은 활동에 앞서 분야별 담당자와 함께 참여할 봉사활동 안내, 활동 수칙, 자원봉사자 안전 등 기초 교육을 받게 된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는 경우 활동복, 자원봉사자증, 활동물품을 제공하고 개인 분야 자원봉사자의 경우 1일 4시간이상 참여 시 소정의 자원봉사 활동비도 지급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2년 이상 지속 활동하고 총 활동 시간 200시간 이상인 개인과 단체는 서울시장 표창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주용태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자원봉사자 모집은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시민 주도의 한강공원을 만들기 위한 시작"이라며 "한강공원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