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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충남 서천군의원은 17일 제307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현재 서천군이 처한 인구 소멸 위기의 현실을 되짚고 대책 마련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서천군은 광주와 같이 읍으로 승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광주는 광역시로 눈부신 발전을 이루게 된 반면 서천지역은 인구 5만 선이 무너졌다"며 "현재 서천을 떠나고자 하는 인구를 붙잡고 인구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은 열악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서천지역에 맞는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자연 친화적 특수목적 학교 수업 프로그램 운영,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군내 의료・교육 기반시설 확충,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 등 실용적인 정책발굴과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지혜 의원은 "미래 세대들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지역 내 청년과 군민의 삶을 행복하게 하고 타 지역에 나가 있는 청년들이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금과 재정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달]2023. 02. 20. 서천군의회 이지헤 의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2m/20d/20230220010010909_1676878451_1.jpg?1676878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