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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천시에 따르면 자체 예산 10억 원을 편성해 오는 24일까지 22년 농가에서 사용한 유종별 면세유 인상분 차액에 대한 일부 지원을 위해 면세유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면세 유 지원은 영천시 자체적으로 예비비 10억 원을 편성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용 면세 유를 사용하는 전 농가를 대상이다.
이는 영천시가 22년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면세 유 가격의 급등으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 기한이 일주일 남은 시점에 면세 유 폭등에 어려움이 많았던 전 농가가 기한 내 면세 유 등록 지역농협을 통해 꼭 신청을 해 영농 경영비를 줄여 농민들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기한 내 꼭 신청하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