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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출근길 영하권 ‘추위’ 몰려온다…아침 최저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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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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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11~-2도·낮 최고기온 2~7도
출근길 추위<YONHAP NO-2919>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이 낮아진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
화요일인 21일은 출근길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1일까지 울릉도·독도에선 2~7㎝의 눈이 내리거나 5㎜ 내외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 밖에 경북동해안 지역에서는 1㎝ 미만의 눈이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쌓여 있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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