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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보현산 별빛축제 ‘화성’을 테마로 10월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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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2. 2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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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시 10월에는 영천에서 별의 바다에 빠져 보세요(1)
최기문영천시장이 제20회 영천보현산 별빛축제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집행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찌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제20회 영천보현산 별빛축제를 10월 7일부터 사흘간 보현산 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키로 했다.

청정자연이 선물하는 최고의 밤하늘과 보현산 일대의 천문과학 인프라를 활용해 '별의도시.영천'을 알리는데 앞장서 온 별빛축제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5년 연속 경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돼 경상북도에서 지원금 7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

별빛축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지난 19회 축제에서 가장 많이 거론됐던 주요 요구사항인 주차장 부족, 쉼터 등 편의시설 부족과 인근 식당 부재로 인한 먹거리 부족에 대한 개선방안 등을 논의햇다.

특히 20회를 기념할 만한 킬러콘텐츠와 별빛축제에 가장 주가 되는 별 관측, 체험과학부스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들도 반영해 참신한 기획과 내실 있는 운영 등도 주문했다.

영천보현산 별빛축제는 원시별, 블랙홀, 태양 등 매해 변화된 천문 관련 주제를 갖고 진행했으며 올해는 붉은 하늘, 푸른 석양을 가진 지구와 닮은 듯 다른 별, '화성'을 테마로 준비할 계획이다.

이에 화성을 주제로 한 주제관을 설치하고 화성을 테마로 한 과학, 우주체험과 강연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별빛축제가 단순히 즐기기만 하는 축제가 아니고 다채로운 과학체험활동을 통해 우주와 과학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지역교육청과도 협조해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보현산 별빛축제의 미흡한 부분에 대한 여러 위원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고 새로운 프로그램도 개발해 보현산 별빛축제가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다양한 체험의 장, 더 나아가 경북과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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