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9.3점에서 2022년 79.9점으로 0.6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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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교급식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 점수는 2021년 79.3점에서 2022년 79.9점으로 0.6점 상승했다.
특히, 급식종사자 친절도 부분에서는 86.2점으로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가장 높은 점수로 나왔으며 가장 부족한 부분은 급식 의견 수렴 항목으로 77.5점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학교는 '학교급식 공개의 날' 등을 이용해 학부모의 급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학생들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급식 게시판 등을 활용해 의견을 적극 수렴 할 뿐만 아니라 올바른 식사 선택 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식생활교육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환기시설과 급식기구 현대화사업을 발빠르게 추진하고 있으며 식재료 안전성 검사, 친환경농산물, Non-GMO식품 구입비 지원 등을 통해 우수식재료 사용 등 급식 질을 높이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도교육청은 계속되는 물가상승으로 인한 일선학교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단 제공을 위해 학생 1인당 380원 식품비를 추가 지원했고 올해부터 식품비를 전국 도단위 최고 단가 상향 지원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더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요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으로 질 높은 충북급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