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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쌀쌀’…동해안 지역은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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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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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2~8도
추위 뚫고 등교<YONHAP NO-2922>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공기로 아침 기온이 낮아진 지난 20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 인근에서 한 어린이가 엄마 등에 업혀 있다. /연합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에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이 같이 추워진 날씨는 22일 낮부터는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8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1일까지 울릉도·독도에선 1~5㎝의 눈이 내리거나 5㎜ 내외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 밖에 경북동해안 지역에서는 1㎝ 미만의 눈이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수도권과 강원영동 지역에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중부내륙과 경상권에도 대기가 건조하겠으니, 산불을 비롯한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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