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7조원 규모 추가 재정지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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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NHK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날 기시다 총리는 자민당 임원회의에서 "(러시아의) 침략 개시 1년째인 오는 24일 젤렌스키 대통령을 초청해 G7 온라인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5월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대면 정상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일본이 올해 G7 정상회의 의장국이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이라는 점을 언급하고 "러시아의 침략 행위와 싸우는 우크라이나 지원, 법치주의에 기초한 자유롭고 열린 국제질서 유지를 위한 세계의 노력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G7 정상회의에서 참가국들은 러시아 제재를 유지·강화하고 우크라이나 지원을 계속한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기시다 총리는 우크라이나에 55억달러(약 7조원)의 추가 재정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