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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3년 여성농업인 복지 서비스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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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기자

승인 : 2023. 02. 2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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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여성 영농도우미, 편의장비, 생생카드 지원 등
남원시 청사
남원시 청사
전북 남원시는 2023년 여성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5개 사업 20억원을 확보하고 농업인 복지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21일 시에 따르면 여성농업인의 출산 또는 출산 예정인 여성농업인에게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지원과 사고나 질병으로 영농활동이 곤란한 취약 농가에 영농 도우미 지원, 여성 농업인 편의장비(농작업대 등 7종) 지원, 여성농업인 센터 2개소 운영을 지원에 나선다.

여기에 시는 영유아 보육, 방과 후 학습지도, 고충상담, 고령자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시는 여성 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을 확대, 만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연령 제한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해 6600여명의 여성 농업인이 문화·여가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과 비중이 해마다 증가하고, 삶의 질 향상 도모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사업 발굴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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