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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김태균 전라남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22개 시·군체육회장, 각 종목단체 회장, 원로체육인, 체육지도자, 선수, 육성종목학교장, 스포츠클럽 등 체육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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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돼 전남체육의 기틀을 체육인 여러분과 함께 굳건히 다져나가겠다"며 "전남체육의 밝은 미래와 체육인이 체육회의 주인이 되는 그런 체육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열어 이를 기점으로 우수선수 양성과 확보를 통해 전남체육의 위상과 영광을 되찾겠다"며 "공정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어떠한 종목도 차별 받지 않도록 전문체육회 생활체육을 상생발전 시키고 체육인들의 복지향상과 체육인들에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하나되는 전남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진호 신임회장은 민선 1기 목포시체육회장, 대한체육회 제40대 남북체육교류 위원, 전남육상연맹 제1대 통합회장, 전남골프협회 부회장, 전남카누연맹 홍보이사, 목포시국제축구센터 건립위원, 축구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