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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낮부터 추위 풀려…출근길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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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2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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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9~2도·낮 최고기온 3~11도
봄의 문턱에서<YONHAP NO-2169>
21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이중섭미술관 앞 공원에 목련과 매화가 활짝 피어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연합
수요일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경상권동해안은 구름이 많겠다. 쌀쌀했던 날씨도 이날 낮부턴 풀릴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평년보다 조금 낮아 춥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남부·세종·충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일부 수도권과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중부내륙과 경상권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면서 "산불을 비롯한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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