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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르트러플 감자칩은 일명 '버터 맥주'라 불리며 신드롬을 일으킨 '뵈르 맥주' 브랜드를 확장해 선보인 상품이다. GS25, 블랑제리뵈르가 공동 기획을 추진했고, 허니버터칩 등을 제조한 해태제과가 OEM(주문자 상표부착 생산)을 맡는 3자 협업이 성사되며 최종 완성됐다.
버터 분말과 트러플 오일을 가미해 고급스런 풍미를 높였으며 감자칩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 기존 상품 패키지와 달리 '뵈르 맥주'의 브랜드 이미지와 색감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패키지가 '뵈르트러플 감자칩'의 가장 큰 특징이다.
출시 초기 '뵈르 맥주' 소비자의 연관 구매 상품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나 이후 진한 버터, 트러플 풍미 등 상품 품질에 대한 호평이 입소문을 타며 '뵈르트러플 감자칩' 판매량이 늘었다. '뵈르트러플 감자칩' 출시 효과로 올해 1~2월 감자칩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8.3% 신장했는데, 이는 스낵 전체 매출 신장률의 2배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GS25는 오는 23일 뵈르 감자칩 2탄 '뵈르참기름 감자칩'을 선보인다. '뵈르트러플 감자칩' 인기에 힘입어 당초 내달로 예정돼 있던 출시 시점을 한 달 가량 앞당겼다.
기존 스낵에서 쉽게 맛 보기 힘든 참기름과 버터를 조합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뵈르 맥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입혀 시각적으로도 차별화를 꾀했다.
권민균 GS리테일 스낵 MD는 "수년간 히트작이 없었던 감자 스낵 분류에 새롭게 출시된 뵈르 감자칩이 큰 주목 받으며 과거 허니버터칩 열풍 수준의 감자칩 부흥기를 재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계 3대 진미인 트러플 오일, 전통 향신료인 참기름에 이어 버터와 조합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뵈르 감자칩 라인업을 지속 확장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