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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부터 ‘추위’ 풀려…전남·경남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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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22.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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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4~11도
비 내리는 설날 제주<YONHAP NO-1997>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추위가 한층 풀릴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달 22일 오전 제주시 용담해안도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쓰고 바다 정취를 즐기는 모습. /연합
수요일인 22일은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전국의 추위는 낮부터 풀릴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에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지리산 부근·제주도산지 1㎝ 내외, 전남권·경남권·제주도산지 5㎜ 미만이다. 이밖에 전북남부· 경북권남부에서는 0.1㎝ 미만 눈 날림이 있겠고, 전북남부·경북권남부·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4~11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남부·세종·충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늦은 밤부터 23일 새벽 사이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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