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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로패 전달은 세교고등학교 고근식 교장을 비롯한 10명의 학교장은 투철한 교육정신과 사명감으로 오산시 학생들의 교육 발전에 힘썼을 뿐만 아니라 시의 다양한 교육사업에 참여해 백년동행을 위한 미래교육 발전에 큰 기여한 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권재 시장은 "평생을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후진 양성과 교육발전에 헌신하면서 교육자로서 큰 길을 걸어오신 교장선생님들의 정년퇴임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을 위해 노력해주신 학교의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교장은 "오산시 교육사업 덕분에 학생에게 많은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약 40년 교직생활을 오산시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