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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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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3. 02. 2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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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교육 운영 및 마을버스 광고 등 진행
광진구청 전경 (2) (1)
광진구청 /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6월까지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과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확충, 마을버스 광고를 활용한 분리배출 홍보 등을 추진해 환경보호와 자원 순환 절약을 도모한다.

먼저 실전 체험형 교육인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통해 생활쓰레기와 재활용 가능 자원이 함께 배출되는 것을 막는다. 이전 초·중·고교에서 운영해왔던 교육을 이번엔 지역 내 경로당을 포함한 100곳에 어르신과 성인을 대상으로도 진행한다.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재활용품을 캔과 페트평으로 분리 압축해 투입량만큼 포인트를 지급하는 분리수거기계인 '네프론'을 추가 설치해 자원의 회수율을 높인다.

이 밖에도 구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마을버스 광고를 활용해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고 재활용 의식을 제고시킨다. 5개 노선을 지나는 38대의 마을버스 내·외부 광고에 '내용물은 비우고, 라벨은 제거하고' '지금 필요한 건 텀블러와 장바구니' '일회용품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하기' 등 짧고 반복적인 문구로 주민들의 능동적인 실천을 유도한다.

김경호 구청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과 가까운 곳에서 재활용 분리배출을 홍보하고 있다"며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 순환이 활발한 광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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