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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1월 세계 공항 최초로 공항 지역 내 대규모 액화수소 충전소 유치 위한 정부 공모사업인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에 인천광역시와 합동으로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인천공항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제2여객터미널 버스차고지 내 위치하게 될 수소차량의 정비·세차·주차·휴게 및 액화수소 충전 기능을 모두 갖춘 수소교통 복합시설로서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설 구축에 들어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2023 인천 액화수소 포럼'과 함께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국토교통부 구헌상 종합교통정책관,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공사 전형욱 인프라본부장, SK플러그하이버스 이지영 대표이사, 한국가스기술공사 최종태 본부장이 참석해 수소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정부·유관기관·민간기업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상호협력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 주요 협력분야는 △ 수소모빌리티 보급확산 위한 충전소 구축비용 지원 등 정부·인천시의 재정적·행정적 지원 △인천공항 수소모빌리티 확대 및 지역사회 공헌 △안정적인 액화수소 인프라 구축·운영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인천공항과 주변지역 수소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일 뿐 아니라 공사는 인천시 및 공항지역 운수사와 협업해 2025년까지 공항리무진, 통근버스 등 운행 중인 버스 총 368대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등 공항지역 수소모빌리티 보급 확산에 앞장 설 계획이다.
김경욱 사장은"공사는 정부, 민간기업 등 이해관계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등 친환경 공항으로의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