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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추위 한층 누그러져…전남·경남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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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2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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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 -7~4도·낮 최고기온 6~13도
우산 쓴 출근길<YONHAP NO-2644>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은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린다. 사진은 지난달 13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내리는 비에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는 모습. /연합
목요일인 23일은 전국의 추위가 한층 누그러진 가운데 이른 새벽까지 전북남부와 전남권·경남권·제주도를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남부·전남권·경남권·제주도 5㎜ 미만이고, 전북북부·경북권남부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전북남부내륙·전남권내륙·경남서부내륙·제주도산지 1㎝ 내외다. 이 밖에 전북북부·경북권남부는 0.1㎝ 미만의 눈날림이 있을 수 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4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강원영서·대구·경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을 포함한 일부 수도권과 강원영동, 경북권남부를 중심으로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산불을 비롯한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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