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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추위 한층 누그러져…낮 최고 1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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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3. 02. 2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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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 6~13도
쌀쌀한 출근길<YONHAP NO-1639>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사진은 지난 21일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밑으로 내려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출근길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 /연합
목요일인 23일은 전국의 추위가 한층 누그러진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체로 맑다가 밤부턴 구름이 많아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포근하겠다. 다만 24일부터는 다시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6~13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도·대전·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인천·강원영서·충남·대구·경북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고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등 교통안전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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