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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티투어, 내달 1일부터 전 노선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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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3. 02. 2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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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천원 탑승 이벤트'/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인천시티투어 운행을 재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시티투어 탑승을 유도하기 위해 순환형 노선인 바다노선과 레트로 노선에 한해 평일 이용요금 50% 할인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바다노선 5000원, 레트로노선 2500원으로 1일권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섬과 바다 등을 둘러보는 테마형 노선은 올해 신규 노선 2개를 추가·개편해 총 8개를 노선을 운영한다.

신규 추가된 지역은 석모도와 교동도 노선으로 보문사, 화개정원 등 주요 명소를 관광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기존 노선인 선재·영흥도, 무의도, 강화도(오감,역사,힐링) 등 요일별로 테마투어를 떠날 수 있다.

한편 운행 재개 일정에 맞춰 다음 달 12일까지 순환형 노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단돈, 천원 탑승 이벤트'를 실시한다. '단돈, 천원 탑승 이벤트' 티켓 구매는 현장에서만 구매가능하며, 선착순 탑승으로 진행한다.

인천시티투어는 고객 편의를 위해 순환형 당일티켓 구매 시 시간 구분 없이 이용가능하며, 전 노선 예약은 홈페이지뿐 만 아니라, 오는 27일부터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운영정보 및 예약 등 상세내용은 인천시티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 관련 문의는 인천시티투어로 하면 된다.

인천관광공사 관광인프라팀 김준모 팀장은 "인천시티투어 운영 개편을 통해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섬 등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되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의 인천 방문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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