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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23일 다음달 17일 주총에서 유 전 부총리와 성 전 장관 등의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1955년생인 유 전 부총리는 18~19대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장관,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0년부터 법무법인 클라스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삼성생명 사외이사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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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성 전 장관에 대해서는 "정부 공직자 윤리 위원회 취업 승인을 조건으로 사외이사 후보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효성은 대법관 출신인 김소영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와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조병현 법무법인 평안 대표변호사도 신규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효성은 신규 사외이사 후보 4명과 정동채 전 문화관광부(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감사위원회 위원 후보로 추천했다.
아울러 김규영 대표이사 부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도 올렸다.
한편 효성의 정기 주총은 다음달 17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효성빌딩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