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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공직자 대상 인권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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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2. 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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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청.
경기 오산시는 공직사회 내에 발생할 갑질 예방과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권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인권 상담실은 직원 복지 차원의 에너지를 충전해줄 힐링 상담부터 직원들이 겪는 인사 고충, 성희롱·성폭력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사안이 경미한 경우 시청 6층 휴가눔센터에서 전문가와 함께하는 힐링 상담으로 신상관련 애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중요한 경우 감사담당관에서 운영하는 갑질 신고센터와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를 이용한 상담이 있으며 가족보육과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상담을 전문화된 동료 상담원과 대화하면서 애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이권재 시장은 "공직자들의 불편 없는 상담실 이용이 청렴한 공직생활로 이어져 시민이 행복한 '함께하는 변화, 미래도시 오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 기대한다"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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