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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관내 길고양이 260여 마리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행해 발정기의 소음, 음식물 쓰레기 봉투 훼손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무분별한 번식을 조절해 길고양이에 대한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 추진한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은 주택가에서 자생하는 2kg 이상의 길고양이가 대상이며 체중이 기준 이하, 임신, 수유 중인 길고양이는 제외된다.
동물보호단체와 활동가(개인)가 포획한 길고양이를 군에서 위탁한 동물병원에 연락해 일정 확인 후 데려가면 수술이 진행된다. 수술한 길고양이는 회복기간(수컷 1일·암컷 3일)을 거쳐 포획한 장소에 다시 방사한다.
길고양이 중성화를 원하면 위탁 동물병원인 강영석 동물병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신인환 군 축산과장은 "주변에 늘어나는 길고양이의 개체수 조절을 통해 소음 등 공중 위해로 인한 불편을 감소시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사회, 행복한 동물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