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경산시에 따르면 24일 시작된 첫 출하 물량은 10kg 기준 20상자 정도다. 3월 초부터 본격 출하될 전망이다.
이날 현재 가락시장 평균 가격은 10kg 상자 특품 기준 7만7000원 선으로 주초 10만 원 선에 비해 평균 가격이 많이 하락했으나, 전년 6만원 보다 30% 정도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현재 참외단지에서는 대부분 스마트플러스 품종을 재배하고, 수정은 벌을 통한 자연수정 방식을 주로 활용한다. 관행 재배 참외보다 맛과 향기, 당도가 높고 과육이 연해 아삭한 맛이 일품으로 지역 농가의 주 소득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후와 경영비 상승, 고령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경산 맛난 참외의 첫 출하는 경산 명품 참외의 우수성 홍보에 큰 의미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경산 맛난 참외 브랜드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