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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250톤, 물티슈 4만개…이마트 물가안정 프로젝트 ‘더 리미티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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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2. 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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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마트 성수점 더 리미티드 매대에서 직원이 상품을 진열하는 모습. /제공=이마트
이마트가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출시한 새로운 프로젝트 '더 리미티드'가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이마트에 따르면 더 리미티드는 매 분기별로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신선·가공·생활용품을 선정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국민 물가안정 프로젝트'다.

먼저 지난 3일 1차로 총 48개의 상품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대표 품목들 중 신선식품 15개, 가공식품 27개, 일상용품 6개를 선정해 출시했다.

1차 상품들은 행사 첫 주말인 3~5일 쌀 250톤, 물티슈는 4만개 판매되는 등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신규 소싱처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 '더 리미티드 대패 삼겹살'은 2만5000여개 등이 판매되기도 했다.

더 리미티드 상품들은 모두 이마트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한정 상품으로, 3월 31일까지 해당 가격을 유지하며 2차 상품은 4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마트는 더 리미티드 상품을 생산하는 협력사로부터 평소 대비 최대 5배까지 물량을 추가 매입함으로써 가격을 낮췄다.

와인은 해외 현지가격보다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마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수입한 '페르소노 논 그라타' 와인을 1병당 1만9800원에 판매하며 이는 해외 현지가 24달러(약 2만9520원) 대비 약 33% 저렴하다.

이에 이마트는 지난해 하반기 환율이 지속 상승할 것을 예측하고 8월초 사전 계약을 진행했기에 9~10월 대비 약 10%가량 낮은 환율로 물량을 확보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신규 소싱처 발굴도 가격 인하로 이어졌다. 대패 삼겹살은 기존 스페인산이 아닌 신규 개발한 네덜란드산으로 생산했다. 기존 스페인산의 정상가대비 2000원 저렴하다.

지난해 독일산이 아프리카 돼지 열병 여파로 국내 수입이 금지되자, 국내 수입량 1위 스페인산에 더 많은 수요가 몰리며 가격이 급등했다. 이마트는 스페인산을 대신할 신규 소싱처를 찾았고 여러 번의 품질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을 뿐 아니라 가격도 더 저렴한 네덜란드산을 신규 도입했다.

최진일 이마트 MD혁신담당 상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더 리미티드' 상품은 이마트의 30년 상품 개발 역량을 총 집결해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만들었다"며 "고물가시대 매 분기마다 '더 리미티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 기사는 이마트의 애드버토리얼입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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