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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구직단념 청년 일자리 참여 ‘청년도전 지원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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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2. 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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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가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을 노동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직단념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구직의욕을 갖고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만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 청년은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이어야 하며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은 제외된다.

단,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 입·퇴소청년, 생계를 위해 주 30시간 이하의 근로를 하는 청년 등 지원 필요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지역특화청년은 참여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3월 2일부터 워크넷 또는 관양동에 있는 청년두드림공간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단기과정, 중장기과정으로 나눠 각각 30명,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단기과정은 1개월 간 총 40시간의 상담 및 교육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이력서, 자기소개서,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한다.

중장기과정은 5개월 간 총 200시간 동안 진행되며, 단기과정과 공통된 프로그램을 80시간 이수 후 △지역특화프로그램 △외부 연계활동 △자율활동을 해야한다.

단기 과정 이수 완료시 5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중장기과정은 1개월 참여 완료 시마다 참여수당 50만원을 지급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구직단념청년들이 다시 의욕을 갖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며 "청년, 신중년 등 계층별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오는 2026년 고용률 67%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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