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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접종 완료까지 평균 20~30만원대로 형성된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부모 비용부담을 낮추겠다는 취지이다.
영유아에게 심한 설사와 구토 등을 일으키며 집단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는 로타바이러스는 입으로 먹이는 방식의 두 종류의 백신(로타릭스, 로타텍)으로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1차 접종 이후에는 동일 제조사 백신으로만 모든 차수를 완료해야 한다.
로타바이러스백신은 이번에 국가 필수예방접종에 포함되며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무료 접종이 가능하며 시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27일부터 예방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하은호 시장은 "로타바이러스 국가예방접종 시행으로 그간 보호자들이 부담했던 접종 비용이 완화되고 적기 접종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