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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보통주 1주당 750원 현금배당…김승연 회장 139억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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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2.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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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1]_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제공=한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에서 139억원 규모의 배당을 받는다.

㈜한화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50원, 우선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737억원 규모다.

㈜한화의 최대주주인 김 회장은 이번 결산배당을 통해 총 139억원을 받게 된다. 김 회장은 ㈜한화의 지분 22.65%를 보유하고 있다. 김 회장이 받게 되는 보통주 배당금은 127억원, 우선주 배당금은 12억원 규모다.

김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은 약 32억원을 수령한다. 김 부회장은 ㈜한화의 보통주 4.44%를 들고 있다. 보통주 배당금은 25억원, 우선주 배당금은 7억원 수준이다.

김 회장의 차남과 삼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는 각각 9억40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두 사람은 각각 ㈜한화의 지분 1.67%씩 보유 중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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