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긴급 난방비 약 17억원 지원 완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2010000433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3. 02. 10: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만 6721가구 혜택
clip20230302073639
부천시청
경기 부천시는 2일 최근 한파와 급격한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1만 6721가구에 가구당 긴급 난방비 10만원씩 17여억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난방비 지원을 위해 시의회와 적극 협력해 지난 2월 9일 '부천시 주민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예비비 약 19억원을 긴급 편성하는 등 신속히 사업을 추진했다.

이후 지난 2월 17일 1차로 1만2401가구, 같은 달 28일 2차로 4320가구 등에 난방비가 지급됐다. 조례 제정 뒤 약 20일 만에 지급이 완료된 것이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대상자의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계좌입금이 가능한 가구에는 지원금을 계좌로 입금하고 계좌 입금이 불가능한 가구에는 현금으로 지원해 복지체감도를 한층 높였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나서 난방비 지원 대상을 전수조사해 각 가구의 생활실태 등을 확인했으며 지원 대상 중 에너지 바우처 및 도시가스, 전기요금 등 생활요금 미감면자를 발굴해 신청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안내했다.

조용익 시장은 "긴급 난방비 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생계에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따뜻한 부천시를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