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으로 세차례나 유찰됐던 인천공항 면세점은 국제선 여객이 일일 13만 명까지 늘어나면서 중국 기업까지 참전해 치열한 각축전을 예고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신규 면세사업권 입찰과 관련해 전체 7개 사업권의 입찰이 성립됐다고 밝혔다.
대기업이 참여하는 일반기업 사업권에는 호텔롯데와 호텔신라, 신세계디에프, 현대백화점면세점, 중국 CDFG이 입찰에 참여했다.
중소·중견기업 사업권에는 경복궁면세점과 시티플러스, 디에스솔루션즈 총 3개 업체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