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GS25·CU, 온-오프라인 총동원 위스키 공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02010000567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3. 02.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GS25, 일본 양조장 생산 원액 넣은 상품
CU는 위스키용 얼음 포켓CU 선출시
gs25
모델이 GS25에서 코슈 하이볼과 로얄오크 프리미엄 하이볼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GS25
위스키 열풍에 편의점 업계도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고 온라인에서도 판매 전략을 펴고 있다.

2일 GS25는 위스키 인기에 대응하기 위해 오프라인과 O4O(Online for Offline), 투트랙 판매 전략을 펼친다고 밝혔다.

8일부터 선보이는 캔 하이볼 2종은 '로얄 오크 프리미엄 하이볼'과 '코슈 하이볼'이다. 모두 일본의 유명 양조장에서 생산된 위스키 원액이 들어갔으며 일본에서 제조된 완제품이다. GS25가 위스키 원액이 담긴 하이볼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 상품이 처음이다.

GS25는 한국 싱글 몰트 위스키 '기원 배치1'을 와인25플러스를 통해 8일까지 사전 예약을 받는다.

하이볼은 가볍고 캐주얼 한 상품 특성에 맞게 전국 GS25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고객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기원 배치1'은 소장 가치가 큰 소량 상품임을 감안해 편하게 주문 예약할 수 있는 와인25플러스가 예약 채널로 선택됐다는 설명이다.

'로얄 오크 프리미엄 하이볼'은 위스키 원액과 레몬 과즙, 탄산수를 믹스했다. 위스키 원액은 일본 소재 증류장에서 제조된 블렌디드 위스키를 100% 사용했다.

'코슈 하이볼'은 달콤한 레몬 리큐르와 부드러운 위스키를 블렌딩했으며 세계적인 호텔 체인이 선정한 일본 하이볼 톱 10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하림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최근 홈술, 혼술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자신 만의 레시피로 즐길 수 있는 믹솔로지 주류와 함께 위스키가 대세 상품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이번 하이볼 2종은 모두 프리미엄급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하이볼 본연의 맛을 구현했으며 '기원 배치1' 위스키도 소장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CU 온더락 빅볼 아이스_1
CU 직원이 '온더락 빅볼 아이스'를 소개하고 있다. /제공=CU
CU는 업계 최초로 대용량 '온더락 빅볼 아이스'를 포켓CU를 통해 선출시한다.

CU가 이번에 선보이는 온더락 빅볼 아이스는 얼음 전문 생산업체인 동양냉동에서 제조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루빙'의 큐브 얼음과 볼 얼음 2종이다.

CU의 온더락 빅볼 아이스 구매를 위해서는 CU의 커머스 앱인 포켓CU의 예약 탭에서 상품을 선택해 픽업을 원하는 점포와 날짜, 시간을 정해 결제를 하면 된다. 이달 서울 지역 한정으로 약 1000여 개가 우선 판매되며 이달 중순 2차 물량을 추가 공급한다.

CU가 고객 맞춤형 상품을 내놓은 이유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편의점에서 위스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동반구매율이 높은 얼음에 숨겨진 니즈를 반영해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CU에서 위스키를 포함한 양주의 매출신장률은 2020년 59.5%, 2021년 99.0%, 2022년 48.5%로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올해도 38.8%로 두 자릿수 신장률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위스키와 함께 구매되는 빅사이즈 컵얼음도 작년 61.9%나 큰 폭으로 매출이 뛰었다. 같은 기간 일반 얼음의 매출신장률이 15%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예년보다 높은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황철중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최근 편의점에서 위스키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얼음 판매도 함께 성장하고 있어 상품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얼음은 편의점의 전체 상품 중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 상품인 만큼 여러 상품들과 합을 맞출 수 있는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